국내 80여개사와 해외 19개사 등 모두 100여개 회사 담당자를 초청해 기계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해외 우수 업체와 국내 업체 사이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

디지털 융합제품과 공작기계, 금속가공기기, 측정기, 로봇, 각종 솔루션 등을 전시함으로써 디지털 제조 혁신을 선도 할 신기술과 신제품 소개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전시회로써 올해는 45개국 1,000개사 2,200부스 / 85개국 45,000명 이상의 관람객 규모의 전시회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정책, R&D 각분야 최고 전문가들고 구성된 컨퍼런스 및 국제회의도 함께 개최 되었으며 극내 최대 세계 4대 규모의 조선 해양 전문 비지니스 전시회로써 국내 전시회 중 해외 참관객의 비중이 가장 많은 전시회

국제 해양 플랜트 전시회는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최하는 전시회로써 31개국 421개사 1112부스의 규모로 개최되었다.

표준화를 통한 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조선소가 모두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며 ABS, KR, RS 등 주요 선급기관과 함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등 관련 연구기관 및 협회가 대형 공동관으로 참가한 전시회

규모: 총 55개국 1,390업체(국내 584, 국외 806) 2,770부스

조선 기자재 및 조선기술, 해양방위시스템, 엔지, 항해, 통신장비 등의 전시품으로

코마린 국제 컨퍼런스와 2015 세계 해양포럼이 동시에 개최되어진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는 국내 조선 업계의 해양플랜트 분야 적극 진출에 따라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돌파구 마련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시회로써 산업통상 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코트라 무역상담회 등의 행사로 진행 특히 현대 중공업, 삼성 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3대 조선소가 특별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해양플랜트 전시회.

1978년 개최 이후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KORMINE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광역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주최하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으로 45개국 1200개사, 1850부스  규모의 전시회